Aug 3, 2010

메시지 쓰기 성공?

어제는 오다이바에서 포미닛 미니 라이브가 있었지만 저는 볼일 때문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섭섭... 그래서 포미닛 멤버에게의 메시지 노트가 놓여 있는 시부야 Tower Records에 갔다왔습니다.





요전의 무대 너무 멋있었어요. 앞으로도 힘내세요. 다시 꼭 만납시다... 그냥 그런 마음을 전하고 싶었는데 그만 긴 문장을 써 버렸습니다. 공부의 성과를 처음으로 실감한 순간 ?!





이리하여 제 여름 이벤트 제 1탄은 막을 내렸습니다. 벌써 외로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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