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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2, 2012

아테나 기자 회견 리포트 번역문과 기사 사진

지난 7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개최된 "드라마틱 라이브 아테나". 낮과 밤의 2번 공연이고 낮 공연 뒤에 기자 회견이 열렸습니다. 한국어 공부를 겸해, 기자 회견 리포트 기사에서 태연 부분만 번역해 보았습니다. *9일 오사카성홀에서도 2번 공연이 열렸습니다.




テヨン:この曲を歌う機会は今までなかなか無かったのですが、このように素晴らしい出演者の皆さんの前で歌う事が出来てとても光栄に思います。そしてこのさいたまスーパーアリーナは少女時代がアリーナコンサートをした所です。その時はメンバーと一緒にステージに立っていたので、今回はこの広いステージにたった一人で立つ事となったので寂しかったです。まだまだ公演が残っているので皆様に素晴らしい曲を聴かせたいと思いますし、またアテナへのたくさんの声援と関心を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태연 : 이 곡을 부를 기회가 지금까지 좀처럼 없었는데, 이렇게 훌륭한 출연자 여러분의 앞에서 부를 수 있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는 소녀시대가 아레나 콘서트를 한 곳입니다. 그 때는 멤버와 같이 무대에 서 있었는데, 이번에는 이 넓은 무대에 홀로 서게 되어서 불안했습니다. 아직 공연이 남아 있어서 여러분께 멋진 곡을 들려 주고 싶다고 생각하고, 또한 아테나에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ここで事務所の先輩キム・ミンジョンがシウォンに向かって、テヨンに席を代われと言う!テヨンは断ったが結局シウォンが席を立つ事に(笑)。先輩らしく気が利くキム・ミンジョンに一同大爆笑)

(이때 소속사 선배인 김민종이 시원을 향해, "태연에게 자리를 양보해라"고 한다! 태연은 사양했지만 결국 시원이 자리에서 일어나기로(웃음). 선배답고 세심한 배려가 있는 김민종에게 일동 대폭소)


テヨン:(女優席のテヨンさん!と紹介を受け照れるテヨン)一人でステージに立って歌うという事で心配も緊張もしていたのですが、本当に大勢の方が会場を埋め尽くして下さり、皆さんからエネルギーをいただきました。やはり私も2012年初めてのライブがこのステージだったのでとても気分が良いです。そして素敵な皆さんとご一緒出来て嬉しいです。残りのステージも頑張ります。

태연 : ("여배우 좌석의 태연씨!"라고 소개받고 쑥스러워하는 태연) 홀로 무대에 서서 노래를 부르게 되어 걱정도 긴장도 하고 있었지만, 정말로 많은 분이 회장을 다 메워 주셔서, 여러분으로부터 힘을 받았습니다. 역시 저도 2012년 첫 라이브가 이 무대였기 때문에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멋진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쁩니다. 남은 무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사 출처 : navicon http://goo.gl/xwRaV
번역 : Jiji & Culenara












사진 출처 :
Ticket Pia http://goo.gl/iVuyI
Hollywood Channel http://goo.gl/lupMG
Cinema Cafe.net http://goo.gl/2m2Hq
Innolife.net http://goo.gl/R7WgR
Weekly Cinema Magazine http://goo.gl/gNThV
My Name is Korea http://goo.gl/d4ENw

Sep 27, 2010

조금 상냥한 명령(?) "~て おやり"

[일] この水をゆっくりかけておやり
[한] 이 물을 천천히 끼얹어 ????

미야자키 하야오감독님의 애니메이션 영화 '모노노케 히메' 중의 대사입니다.

"~て(/で) おやり"는 "~て(/で) やる( =[남에게 뭔가를 해]주다)"의 정중한 명령 표현인 "~て(/で) おやりなさい"에서 "なさい"를 생략한 꼴입니다. 말의 의미는 단순하지만 왜 그런 꼴이 되는가 일본 사람에게도 문법적으로 이해하기가 조금 어려운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잘하시는 '용주' 니콜 (카라)
영웅호걸, 1 Aug 2010 Broadcasting (C) SBS 2010 All Right Reserved.


어디에서 시작할까 ^^;;; 우선 'おやり'의 'お'부터... 'お(/ご)'는 명사나 동사의 연용형, 일부 형용사 앞에 붙는 접두사고 이게 붙으면 공손한 말이나 존경어가 되네요. *일부 동사는 연용형 꼴로 명사화됩니다. (예) 走る(달리다) --> 走り(달리기), 笑う(웃다) --> 笑い(웃음)

그래서(?) 'おやり'의 'やり'는 동사 'やる'의 연용형입니다. 'やる'는 용법가 많이 있는 말이라서 외국 사람에게는 조금 사용하기가 어려운 단어일지도 모르겠네요. "~て(/で) おやりなさい"의 경우의 'やる'는 한국말의 '(남에게 뭔가를 해) 주다'와 거의 같은 의미입니다.

NAVER 일본어 사전 : やる

[やる(야루)]... ラ행 5 단 활용
未然形(미연형) - やら(야라)
連用形(연용형) - やり(야리)
終止形(종지형) - やる(야루)
連体形(연체형) - やる(야루)
仮定形(가정형) - やれ(야레)
命令形(명령형) - やれ(야레)

라행 5 단 할용은 "ら/り/る/る/れ/れ(라/리/루/루/레/레)"라고 암기합니다. 역시 프레이즈로 만드면 외우기 쉽네요 ^^

未然形(미연형) - やらない (야라나이) / 주지 않다
連用形(연용형) - やります (야리마스) / 줍니다
終止形(종지형) - やる (야루) / 주다
連体形(연체형) - やるとき (야루토키) / 줄 때
仮定形(가정형) - やれば (야레바) / 주면
命令形(명령형) - やれ (야레) / 주어라






'용주' 니콜 파이팅!
영웅호걸, 12 Sep 2010 Broadcasting (C) SBS 2010 All Right Reserved.


"~て(/で) おやりなさい"의 'なさい'도 설명해 보겠습니다. 'なさい'는 'なさる'의 가장 정중한 명령 표현인 'なさいませ'의 준말입니다. 동사 'なさる'는 'する(하다)'의 존경어이고 보조동사로서도 자주 사용됩니다.

~なさる(나사루) / ~(으)시다
~なさい(나가이) / ~(으)세요 ; ~아(/어)(라)
~なさいませ(나사이마세) / ~(으)십시오

--> NAVER 일본어사전 : なさる

[なさる(나사루)]... ラ행 5 단 활용
未然形(미연형) - なさら(나사라)
連用形(연용형) - なさり(나사리)
終止形(종지형) - なさる(나사루)
連体形(연체형) - なさる(나사루)
仮定形(가정형) - なされ(나사레)
命令形(명령형) - なされ(나사레), なさい(나사이)

'やる(야루)와 같은 '라행 5 단 할용이라서 "ら/り/る/る/れ/れ(라/리/루/루/레/레)"라고 암기합니다. 다만 'なさる'의 명령형은 두 가지 있습니다. "なされ"는 예스러운 말씨고 일상회화에서는 별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なさいませ'의 준말인 'なさい'가 일반적인 명령 표현입니다.

未然形(미연형) - なさらない (나사라나이) / 하시지 않다
連用形(연용형) - なさります (나사리마스) / 하십니다
終止形(종지형) - なさる (나사루) / 하시다
連体形(연체형) - なさるとき (나사루토키) / 하실 때
仮定形(가정형) - なされば (나사레바) / 하시면
命令形(명령형) - なされ (나사레) , なさい(나사이) / 하세요, 해요, 해, 해라

자, 아마 여기부터가 중요합니다 ^^; 동사 'なさる'는 존경어니까 "(お/ご) ~ なさい"는 본래 윗사람에게 대해 명령하는 말투입니다. 하지만 너무 직접적이고 느낌이 강한 말씨 때문에 실제로는 "お休みなさい(안녕히 주무세요)", "お帰りなさい(어서 오세요, 어서 와요)" 등 관용 표현 이외엔 윗사람에게 대해서는 사용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자기보다 아랫사람에게 사용하는 공손한 명령 표현입니다. *윗사람에게 명령(의뢰)할때는 "(どうぞ/どうか) 존경어화돤 동사 + (て)ください" 라는 표현이 가장 잘 사용됩니다.

그런데 아랫사람에게 명령한다면 본래 존경어를 사용할 필요가 없네요. 그래서 특히 친한 사이에서는 'おやり'와 같이 'なさい'를 생략한 "お(/ご) + 동사의 연용형"의 꼴의 말씨가 가끔 사용됩니다. 어조나 상황을 따라서 뉘앙스가 바뀌는 표현이라서 번역할 때는 조금만 주의가 필요합니다 ^^




대단해요 니콜!
영웅호걸, 19 Sep 2010 Broadcasting (C) SBS 2010 All Right Reserved.


'모노노케 히메'의 대사 "この水をゆっくりかけておやり"를 번역해 보니... 저는 아직도 한국말 뉘앙스의 차이가 잘 모르겠어서... "(네가 그사람에게) 이 물을 천천히 끼얹어 줘(/주세요/줘요/줘라)", 또는 "(네가 그사람을) 이 물로 천천히 씻어 줘(주세요/줘요/줘라)".

어느 것이 더 적절할까... 아마 이 경우의 "おやり"에는 친한 느낌이나 그사람에 대한 동정의 마음이 담겨 있는데요...

Sep 13, 2010

번역하기가 어려운 일본어 "来おった"

アシタカ 「なにか来る。じいじ, なんだろう」
아시타카 "뭔가 온다. 할아버지, 무엇일까?"

じいじ 「わからぬ。人ではない」
할아버지 "몰라. 사람이 아니다"

(략)

じいじ 「来おった。タタリ神だ!」
할아버지 "왔다. 타타리가미(거칠어진 액신)다!"


거의 직역인데요... ^^;;; 영화감독 미야자키 하야오님의 애니메이션 영화 '모노노케 히메' 속의 한 장면입니다. "来おった(키옷타)"는 조금 어려운 일본어 표현일지도 모르겠네요.

또 서투른 한국어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

'来(き, 키)'는 동사 '来る(くる, 쿠루)'의 연용형입니다('来る' = '오다'). '来る'는 'カ行変格活用(카행 변칙 활용)'이라고 불리는 특수한 활용을 합니다. '카변활용'을 하는 단어는 이것 한마디뿐입니다.

--> NAVER 일본어사전 : 来る

[来る(くる, 쿠루)]
未然形(미연형) - こ(코)
連用形(연용형) - き(키)
終止形(종지형) - くる(크루)
連体形(연체형) - くる(쿠루)
仮定形(가정형) - くれ(쿠레)
命令形(명령형) - こい(코이)

그대로 "こ/き/くる/くる/くれ/こい(코/키/쿠루/쿠루/쿠레/코이)"라고 암기합니다. 프레이즈로 만드면 외우기 쉽네요.

未然形(미연형) - 来ない (코 - 나이) / 오지 않다, 안 오다
連用形(연용형) - 来ます (키 - 마스) / 옵니다, 오겠습니다
終止形(종지형) - 来る (쿠루) / 오다
連体形(연체형) - 来るとき (쿠루 - 토키) / 올 때
仮定形(가정형) - 来れば (쿠레 - 바) / 오면
命令形(명령형) - 来い (코이) / 오너라

"来おった(키옷타)"의 'おった(옷타)'는 'おる(오루)'의 과거형 표현 입니다. 그리고 'おる'는 'いる(있다)'와 같은 의미의 말이고 'いる'의 고어입니다. 토교의 사람은 별로 사용하지 않는데 캉사이(関西)나 지방의 사람은 이제라도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 NAVER 일본어사전 : おる

'いる'와 같이, 동사의 연용현 뒤에 "~おる", 또는 "~て おる"의 꼴로 붙으면 보조 동사가 됩니다. 의미도 용법도 한국어의 '있다'와 같습니다. 재밌군요.

'おる'의 활용도 봐 봅시다. 'おる'는 'ラ行五段活用(라행 5 단 할용)'입니다.

[おる(오루)]
未然形(미연형) - おら(오라)
連用形(연용형) - おり(오리)
終止形(종지형) - おる(오루)
連体形(연체형) - おる(오루)
仮定形(가정형) - おれ(오레)
命令形(명령형) - おれ(오레)

라행 5 단 할용은 "ら/り/る/る/れ/れ(라/리/루/루/레/레)"라고 암기합니다. 이것도 프레이즈로 만드면 외우기 쉽네요.

未然形(미연형) - おらん (오라 - ㄴ) / 있지 않다 (없다)
連用形(연용형) - おります (오리 - 마스) / 있습니다
終止形(종지형) - おる (오루) / 있다
連体形(연체형) - おるとき (오루 - 토키) / 있을 때
仮定形(가정형) - おれば (오레 - 바) / 있으면
命令形(명령형) - おれ (오레) / 있어라


온다? 왔다?
우리 결혼했어요, 22 Feb 2009 Broadcasting (C) MBC 2009 All Right Reserved.
 

그런데 'おる'의 연용형인 'おり' 뒤에 과거형 조시'た(또는 だ)'가 붙으면 'おりた(오리타)'가 되지만 이 때 'り(리)'의 소리가 'っ(ㅆ)'에 변화해서 'おった(옷타)'가 됩니다. 이것을 촉음편화(促音便化, そくおんびんか, 소쿠옹빙카)라고 합니다.

이 촉음편화는 주로 활용어의 연용형 어미 'ち(치)', 'ひ(히)', 'り(리)'가 그 뒤에 'て(테)', 'た(타)'가 붙을 때에 일어납니다. (예) "勝ちて(카치테)-->勝って(캇테)", "言ひて(이히테)-->言って(잇테)", "ありた(아리타)-->あった(앗타)", "やりた(야리타)-->やった(얏타)"


'모노노케 히메'의 할아버지의 대사 "来おった"를 한국어에 직역하니 "와 있었다"가 되는데 이건 이상한 느낌이네요. 역시 단순하게 '왔다'고 번역하는 게 무던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태연 "할머니 버전"(?)
소녀시대의 공포영화제작소
9 May 2009 Broadcasting (C) MBC 2009 All Right Reserved.

그래도 이 대사가 "来た"가 아니라 "来おった"인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동사 및 보조 동사로서의 'おる'는 'いる'와 같이 동작이나 상태의 계속, 진행의 뉘앙스가 강한 말이지만 'いる'에는 없고 'おる'에만 있는 느낌, 뉘앙스가 있습니다.

1. 예스러운 느낌을 준다
2. 촌스러운 느낌을 준다
3. 약간 거만한 말씨다
4. 자기나 남을 얕보는 감정을 포함하는 게 많다

5. "おります", "~て おります"의 꼴로 공손한 말이나 겸양어로서 사용된다
6. "おられます", "~て おられます"의 꼴로 존경어로서 사용된다


태연 "사투리 버전(?)"
소녀시대의 공포영화제작소
13 June 2009 Broadcasting (C) MBC 2009 All Right Reserved.


즉(?) 'おる'는 시대극이나 옛날 이야기에서 신분이 높은 사람(특히 무사들)이나 노인들이 반드시 사용하는 말인 것이에요. 그래서 '모노노케 히메'의 할아버지가 "来おった"라고 하는 건 시대 설정과 연령 설정으로부터 현대의 일본 사람에게도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반대로 젊은 '아시타카'가 (할아버지에게) 그렇게 했으면 무례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버리겠습니다.

한국 분이라면 어떻게 번역하시나요? ㅎㅎㅎ

Sep 6, 2010

번역하기가 어려운 일본어 "~て もらう"

일본어의 「もらう」는 한국어의 ‘받다’와 거의 같은 의미입니다. 또, '얻다'며 '맞아들이다'의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手紙をもらう (편지를 받다) / 休暇をもらう (휴가를 얻다) / 嫁をもらう (아내를 맞다).

근데 동사의 연용형 뒤에 「~て もらう」의 꼴로 붙는 보조 동사로서도 일상적으로 빈번히 사용됩니다. 이 보조 동사형 「~て もらう」(와 그 겸양 표현인 「~て いただく」)는 외국어로 정확하게 번역하기가 몹시 어려운 표현입니다.

구조가 약간 복잡한 것, 그리고 상대와의 관계, 특히 상하 관계나 친밀함의 정도에 따라 뉘앙스가 크게 변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어 독특한 표현일지 어떨지 저는 모릅니다만 이 표현을 테마로 한 학술서가 몇권이나 있는 정도입니다 ( --> DBPIA : 관련 페이지).

사실 좀전에 한국의 '토모다치'가 제게 「~て もらう」의 의미를 묻었습니다만 저는 즉시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음... 한국어보다는 일본어에 조금만 자신이 있었는데요... ^^;;;

그래서(?) 다시 일본어를 공부해 보았습니다. 일본어 사전 '大辞林(다이지린)'에 의하면...


「~て もらう」

(1) 남의 호의에 따러, 또는 자기자신이 의뢰해 행해진 행위에 따라 자기자신이 이익을 받는 뜻을 나타낸다. 또, 단지 의뢰해 남에게 행위를 시키는 뜻을 나타낸다.
예) 「医者にみてもらう」

(2) 자기자신의 호의에 따러, 또는 남의 의뢰에 따라 자기자신이 행한 행위가 남에게 이익을 가져오는 뜻을 나타낸다.
예) 「今度の企画はみなさんにも喜んでもらうことができると思う」

(3) 남이 행한 행위에 따라 자기자신이 폐를 받는 뜻을 나타낸다.
예) 「無断で入ってもらっちゃ困るな」


한국어로는 이런 표현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て もらう」를 포함한 일본어 문장을 번역할 때는 의역을 해야 합니다. 남과의 관계, 말해지는 상황, 전후의 문맥에 따라 뉘앙스가 크게 달라지는데 먼저 은혜(경우에 따라서는 폐)를 받는 쪽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어는 주어가 생략되는 경우가 많은 것에 주의해 주세요).


태연 "손수 만든 요리"
우리 결혼했어요, 29 Mar 2009 Broadcasting (C) MBC 2009 All Right Reserved.


몇개의 예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좋은 번역이 아닐지도 모르겠는데요 ^^;;;

일반적인 예
[일] テヨンさんにご飯を作ってもらう --> テヨンさんが私にご飯を作ってくれる
[한] 태연씨가 저에게 밥을 만들어 준다 (고마워~)

여러가지 예 (발전형, 복합형)
(a) 「~て もらいたい」 (희망한다)
[일] ソヒョンさんには政治家になってもらいたい --> ソヒョンさんが政治家になってくれたらいい
[한] 서현씨가 정치가가 되어 주기 바란다 (그렇게 되어 주었으면 기쁘겠다)

(b) 「~て もらわないと」 (의무 등을 강요한다)
[일] ユリにはしっかりしてもらわないと --> ユリがしっかりしないと(いけない)
[한] 유리는 좀더 열심히 해야 한다 (좀더 확실히 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c) 「~て もらいます(/もらいましょう)」 (의뢰와 의사의 뉘앙스가 강하다)
[일] ヒョヨンさんにこの問題を解いてもらいましょう --> ヒョヨンさんはこの問題を解いてください
[한] 효연씨는 이 문제를 푸세요

(d) 「~て もらえますか?」 (능력의 유무 등을 묻으면서 부탁한다)
[일] スヨンさん、トイレを貸してもらえますか? --> スヨンさん、トイレを使ってもいいですか?
[한] 수영씨, 화장실 좀 써도 될까요?

(e) 「~(さ)せて もらう」 (허가를 요구하면서 의사를 표명한다)
[일] では、私、ソニも一言言わせてもらいます-->では、私、ソニも一言言います(申し上げます)
[한] 그러면 저, 써니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f) 「~て もらえたら (うれしい)」 (가정법과 병용된 완곡한 소망의 표현)
[일] ティファニーにキスしてもらえたら... --> もしティファニーがキスしてくれたら...
[한] 만약 티파니가 키스해 주었으면 저는...

(g) 「~て もらう (/もらった)」 (기본형이지만 '사역'의 뉘앙스가 강한 예)
[일] ユナには作業服を着てもらった --> ユナには作業服を着させた
[한] 윤아에게는 작업복을 입게 했다

(h) 「~て もらおうか」 (완곡한 명령, 강제)
[일] ジェシカ、顔を貸してもらおうか --> ジェシカ、顔を貸せ(ちょっと来い)
[한] 제시카야, 이리 좀 오너라


태연 "손수 만든 요리"
우리 결혼했어요, 29 Mar 2009 Broadcasting (C) MBC 2009 All Right Reserved.


「もらう」의 겸양어인 「いただく」와 그 보조 동사형인 「~て いただく」의 설명은 다음 기회에... 제 한국어 실력이 다섯 살 수준을 넘었으면 하겠습니다. 내년일까요? ^^;;;

이 문장이 일본어를 공부하시고 있는 한국 분의 일조가 되면 저도 기쁘겠습니다. 만약에 소녀시대 여러분에게 読んでもらえたら...^^ 근데 이상한 표현이 있으면 指摘してもらえたら 고맙겠습니다! ^^

Jun 3, 2010

일본어로 '소녀시대'는?

'소녀시대'를 일본어로 쓰니...

*가타가나(カタカナ, Kata Kana)로 쓰는 경우.
소녀시대 = ソニョシデ
태연 = テヨン
제시카 = ジェシカ
써니 = ソニ
티파니 = ティファニー
효연 = ヒョヨン
유리 = ユリ
수영 = スヨン
윤아 = ユナ
서현 = ソヒョン


*히라가나(ひらがな, Hira Gana)로 쓰는 경우.
소녀시대 = そにょしで
태연 = てよん
제시카 = じぇしか
써니 = そに
티파니 = てぃふぁにー
효연 = ひょよん
유리 = ゆり
수영 = すよん
윤아 = ゆな
서현 = そひょん


외국인 분의 이름은 '가타가나'로 쓰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한자의 '少女時代'는 일본말으로 '쇼~조지다이'라고 발음됩니다.

이 블로그의 오른쪽 사이드 바에도 번역 리스트가 있습니다. 검색용으로 이용해 봐 주세요. 일본어 웹 페이지를 검색하시면 서치 엔진은 구글이나 야후가 좋습니다.


add [3 June 2010]

*가타가나
써니(Sseoni) = ソニ
Sunny = サニー
순규 = スンギュ

*히라가나
써니(Sseoni) = そに
Sunny = さにー
순규 = すんぎ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