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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1, 2012

DVD SMTOWN LIVE in TOKYO SPECIAL EDITION

우선 사진만 올려 봅니다.











120221 시부야 타워레코드


120221 시부야 츠타야






DVD SMTOWN LIVE in TOKYO SPECIAL EDITION

Sep 28, 2010

새로운 풍경

지난 토요일 오랫만에 신주쿠(新宿)에 있는 한국 요리 가게 '초대'에 다녀 왔습니다.

대학 시절의 후배에게 같이 가자고 권하는데 몸이 아파서 집에서 쉬고 싶다고... 빨리 건강해져요! 그런데 그 친구가 (아, 제 후배지만 저는 선배님이라 불릴 만한 인물이 아니니까요) 이런 문자를 보내 왔습니다. "소녀시대 좋네요!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친구가 소녀시대 팬이 되어서 저도 기쁩니다. 하지만 가만 있어라! 지난해 제가 그토록 추천했는데도... 저는 소녀시대의 MV나 영상에 일본어 자막을 적어서 DVD에 굽고, 그걸 친구들에게 나누어 준 것입니다. 그 때는 관심을 가져 주지 않았던 사람들이 이제 와서... 기쁘지만 제 고생은 도대체 무엇이었냐?

세이부신주쿠(西武新宿)역 앞에서 친구 T씨를 기다리면서 멍하니 건너편의 빌딩을 바라보고 있었으니... 앗 소녀시대다! 여러분, 토쿄의 풍경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후후후

















10월 20일에는 일본 세컨드 싱글 'Gee (일본어 버전)'이 발매됩니다. 어쩐 일인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에서는 벌써 들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처음 들을 때는 좋은 소리,좋은 환경에서 듣고 싶기 때문에 발매일까지 참을 것입니다 ^^ (최초의 만남은 한 번 뿐이니까요)





T씨와 합류해서 '초대'로 레츠 고고씽~! 주말의 신주쿠쇼쿠안도리(新宿職安通り)나, 신오쿠보(新大久保)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모입니다. 전에는 누님이나 어머님들이 너무 많았지만 요즘은 젊은 사람도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반년 전에는 소녀시대, 카라 등 여자 아이돌 그룹의 구즈는 거의 보이지 않았지만 지금은 어느 한류숍에도 많이 취급하고 있습니다. 대단하구나~. 명동까지 갈 필요가 없네요 ^^;;;

'초대'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가게 안에 소녀시대와 카라의 포스터가! 어머나... 바로 최근까지 소녀시대나 카라를 몰랐던 누님이... 걸그룹 붐의 물결은 진짜로 진짜입니다 ^^





슬픈 변화도 있었습니다. '초대' 메뉴에서 만둣국, 떡국, 비지찌개 등이 사라졌습니다. 모두 제가 좋아하는 요리만... '너 밖에 주문하지 않으니까'라고요... 아이유... 아니 아이구...


시부야역(渋谷駅)
(C) T_aco 2010

Sep 3, 2010

SMTOWN LIVE '10을 보러 간다! - 이튿날

여행 이튿날!! (시내 관광!!)

어젯밤은 아니나 다를까 폭수(爆睡, 바쿠스이)해서 일어났더니 벌써 한낮이었다. 황급히 호텔을 나온다. 난 잠자기 위해서 한국에 온 것은 아니라네.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다~. 덥다. 더워!




오늘은 우선 선릉에 있는 식당? '레드 키친'을 방문할 생각이다. 카라 니콜씨 이모님께서 하시는 가게이고 카라 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곳. 소위 성지다. 한국 카밀리아 분들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혹시 카라 멤버와도... 아냐, 그런 것은 무리 무리.




지하철을 갈아타서 2호선 선릉역에서 하차. 7 번 출구를 나오고 걸어서 1~2분 정도 거리. 일본을 출발하기 전에 트위터의 'ともだち(토모다치)'가 자세하게 가게 장소를 가르쳐 주셨으므로 곧 발견할 수 있었다. (정말 고마워요)






그! 러! 나! 가게 안은 캄캄하다. 문도 닫혀 있다. 혹시나 오늘은 휴업일? 오마이갓!!!






떠나기가 어려워서 주변을 1시간 이상 어슬렁 어슬렁 걸어 다닌다. 난 뭘 하러 온 거지...

겨우 결심이 서고 다음 곳으로 향한다. 명동으로 레츠고! SPAO에서 가을옷을 살 거야!




그! 러! 나! SPAO까지 휴업! 왜!? 왜요? 왜 그렇습니까? 말도 안돼...




이런 때에 쓰는구나... "미치겠다!"




다행히 'eVERYSING'은 영업하고 있었으므로 그 숍 코너를 조금 구경했지만 솔직히 구즈에는 흥미가 없는 거예요... 아저씨는 이제 물욕도 시들어 버렸어요... 미안해 소녀시대... 그렇다고 하면서 그 후 명동에 있는 아이돌 구즈를 파는 가게를 3채나 도는 나...

기분을 고쳐 다음으로! 이제까지의 여행으로 적지 않은 명소를 돌었지만 저기가 아직이었다. 저기. 남산 N서울타워. 혼자라도 간다. 왜냐하면 진짜로 혼자니까...




케이블카를 타고 서울타워에 도착! 앗! 이런 곳에서도 소녀시대 구즈를 팔고 있다. 역시 소시! 그건 그렇고 사람이 너무 많다. 시민 분들로부터도 많이 사랑받고 있구나. (그래 그래 나중에 본 '런닝맨'의 수록 장소가 여기였네. 그리고 지난주 장소가 5월에 태연씨의 '태양의 노래'를 보러 찾은 세종 문화 회관. 자기가 알고 있는 곳이 TV에서 나오면 조금 기쁘군요~ ^^)






서울타워에서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고 다음은 동대문으로. 늦은 저녁밥을 먹고 시장을 어슬렁어슬렁. 음 호텔이 동대문에 있으면 밤놀이 할 수 있으니까 편리하네요 ^^





옷이나 간식 등을 사고 호텔에 돌아간다. 그 길의 편의점에서 f(x) 설리씨를 발견! ^^; 어제 너무 가까운 곳에서 목격한 설리씨는 TV에서 보는 것보다 더욱 귀여워서 솔직히 충격을 받았어요. 혹시 실물이 훨씬 귀여운 연예인 1위일지도...




일 때문에 이제 내일에는 일본에 돌아가야 한다. 아아 외롭다. 그래도 3일 후에는 또 소녀시대를 만날 수 있다! 25일 일본에서 초쇼케이스! 가슴을 설레게 하면서 오늘밤도 꿈 속으로...